11월1일 주문했습니다. 아직도 배송전이구요.. 어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직원들이 그만둬서..어쩌니 저쩌니..
횡설수설하면서...오후에 공장에서 입고 여부 확인 후 고객님께 전화 드린다더니..아무 연락 없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많이 참고하고 믿었기에..주문을 했습니다.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이어야 할텐데......현재 제가 생각되는건.. 고객이 올린 제품 리뷰가
모두 가짜일거라는 배신감 밖에......
오늘까지.. 연락이 없거나.. 배송이 안되면... 주문...취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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